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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은행제 과정/학점은행제-편입

편입이슈 편입모집인원 감소.

안녕하세요 서울폴리텍평생교육원
Bluechip Consulting 입니다

최근 편입커뮤니티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주제인 편입모집인원 감소건에
대해서 언급을 해보려합니다.

최근 첨단학과를 신설하는 학교의 경우 편입TO를
신설학과 모집여석으로 활용한다는 이야기나왔습니다.
이는 보시는바와같이 첨단학과 신설 시 
첨단학과 인원의 2배수를 해당 학년도 일반 편입학 정원에서
감축하도록 공지가 나온상태입니다.

현재 21년도 신설 융합학과를 신설한 곳은 2020년도 3월기준
전국 16개 국공사공립 대학 1200여곳으로 조사가 되었다고
교육부에서 밝혔습니다.

<해당부분은 예측일뿐입니다 실제로 각대학의 편입모집전형이 정확하게 나와봐야합니다.>

따라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일반편입의 경우
인원감축이 사실로 확인이 되었고 이로인하여
올해 일반편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다만 학사편입의 경우 정원외 편입모집인원전형이기 때문에
영향을 받지않을 것으로 보고있으나,
학사편입역시, 신규학과 신설로인하여 여석이줄어들경우
편입모집인원에서 다소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확실하게 각대학의 편입모집요강이 나와봐야
정확해 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일반편입과 학사편입의 편입모집인원영향에 차이가나는이유는
바로 편입모집인원을 어디서 확보하느냐에 대한 차이입니다.
일반편입은 정원내 인원에서 TO가 발생하고
학사편입의 경우 정원외 인원에서 TO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번 신설학과에 대한 정부의 발표의 경우 편입모집인원이
정원내 인원만을 의미하기 때문에 일반편입의 편입모집인원에
영향을 미치는것이고 학사편입의 경우는 정원외 인원에서
TO가나오기때문에 상대적으로 이번이슈에서 영향을 덜받게
되는 이유입니다.

따라서 만약 학사편입지원응시자격을 갖추고있다면
상대적으로 영향을 덜받는 쪽으로 지원하시는게
이번편입의 승부처가 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오늘은 편입준비하시는분들에 있어서 조금은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가져오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이를 기회삼아, 더 열심히 하신다면
편입모집인원 감소와는 상관없이
편입합격이라는 좋은결과를 가질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사편입을 지원하셔야하는분들은 반드시
학습플랜체크및 학위취득시기 , 자격증취득과정등
일정체크를 철저하게 하시어 응시자격을 갖는데에 있어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Bluechip Consulting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