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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영어, 오해와 진실

안녕하세요 서울폴리텍 평생교육원
BluechipConsulting 곽성광입니다.
이제 2020년도 혹은 2021년도 편입 합격을 목표로
편입준비를 시작하신 분들의 경우 막연하게 편입영어에 대한
오해, 그리고 두려움이 많습니다.

또한 막연하게 편입영어에 대한 오해와 두려움으로 인하여
편입영어 준비자체를 망설이는 분들을 위해 먼저!
편입영어에 대한 오해와 진실부터 말씀을 드리도록하겠습니다.

먼저 편입영어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겠습니다.

편입영어에 대해서 아주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자면
문법, 어휘, 독해, 논리 4가지 분야에서 출제가 되며 각 대학마다
편입 출제 성향, 난이도, 기출스타일 등이 차이가 납니다.

따라서 효율적인 시간관리와 해당 4가지분야에 대한 대처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영어에 대한 기초를 다지는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아래는 편입기초영어 준비를 처음하거나 혹은 진행을 고민하는 학생들이
많이 오해하는 것들입니다.
시작하겠습니다.

A : 네, 편입영어시험의 출제 기준을 바라보면 알 수 있습니다.
편입영어의 출제 범위는 일반기사 나 책 소설등이 아닌
논문등에서 나와서 공인영어나 수능영어에 비해서 다소 생소한 단어가
자주 출제가 됩니다. 하지만 편입 기출어휘에서 거의 대부분이 나오기때문에
기출 혹은 편입기초 중심의 어휘를 학습한다면 충분히 편입영어
고득점을 받으 실 수 있습니다.

 

A : 대부분의 학습 수험생들은 응시자격 준비기간 및 편입준비기간이 평균
10~12개월동안 편입영어 준비를 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미 어느정도 영어실력을 갖추신 준비생이나, 외국대학 출신자들의 경우
6개월 정도의 학습기간으로 합격하는 준비생들도 있습니다.

A : 케이스 바이 케이스입니다. 편입준비생마다 상황이 다르긴하지만.
출제트렌드를 바라본다면 독해와 논리비중이 늘어나고있으며, 문법비중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휘와 문법은 독해를 제대로할 수 있는 '핵심요소'이기 때문에
초반 중반 후반 모두 꾸준히 진행 해 주셔야 합니다.

A : 아닙니다 공인영어와 편입영어의 전제는 영어지만, 출제방향이나,
어휘등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인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으셨다고
편입영어 성적이 좋게 나오는 것은 절.대.아닙니다.
물론, 독해, 어휘등에서 편입공부하는데 있어서 조금 더 효율적이고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을 갖췄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절대 방심은 금물입니다.

오늘은 편입영어 준비에 대해서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편입기초영어를 시작하는데에 있어서 막연한 오해와 두려움에 대해서
어느정도해결이 되셨는지요. 오히려 올바른 진실을 알고
학습자 본인에게 맞는 편입기초영어공부 전략을 세운다면
충분히 편입준비생 분들도 좋은결과를 가져갈 수 있다고
믿어의심치 않습니다.^_^!